물어보기 전에 먼저 생각하세요.
남의 생각을 듣기 보다는 자기 생각을 먼저 정립하여
비교 할 생각을 하세요!
남의 생각의 깊이는 헤아릴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세요!
모방과 창조는 한끗 차이입니다.
모든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하찮은 지식일지라도 자신이
생각을 못하고 정립을 못 시킨다면 그건 스쳐 지나가는
일상중의 흔한 환상에 불과합니다.
다른이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본 순간 나도 저런 생각을
했었다고 생각이 들때는 이미 자신이 모방의 길에 접어
든것일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것의 위대함은 한끗 차이입니다.
"토머스 에디슨이 생각한것도 물론 나도 생각했었다."
다만 토머스 에디슨이 그렇게 하는 방법을 보았을때 그 생각에
확연히 정립되었을 뿐입니다.
다른이가 생각하기 전에 내가 생각하고 행동에 옮겨야
진정 그것이 창조입니다.
누구나 연필에 있는 흑연심에 전기(전류)를 흘려보내면
빨갛게 달궈지는걸 압니다.
다들 거기서 생각은 끝이 납니다.
반면 토머스 에디슨은 그걸 진공관에 넣어 버렸습니다.
나도 진공관에 넣을 수도 있었습니다.
"진공관" 당신이 생각하면 정말 하찮은 것일 수 있습니다.
흑연심이 밝은 빛을 발할때 비로서 "진공관"이란게 당신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며 나도 생각은 했었다. 라고 생각이
들것입니다.
더 나아가 당신은 흑연심에 전기 마져도 흘려 보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지식을 접했을때
저런건...저 정도는...나도 할 수 있었지만...
당신이 그 생각을 못했을 때에는
당신이 그 생각을 실천에 옮기지 않았을때에는
그 사람의 지식에 의해 자신도 그 못지 않게 보이지 않는
지식을 쌓았음을 알았으면 합니다.
절대 하찮은 지식일지라도 공개되지 않은 지식은 결코 당신의 지식에 견줄 수 없습니다.